ABOUT
Feminists Institute for Peace Studies
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FIPS)는 페미니즘 관점으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와 그 성과를 확산하는 활동을 합니다. 군사주의, 자본주의, 탈/식민주의, 민족주의, 인간중심주의 등이 젠더와 맞물려 평화를 제약하는 방식을 분석합니다. 또 일상의 삶에서 국제정치, 지구적 생태와 글로벌 정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작동하고 있는 여성/남성, 문화/자연, 이성/감정, 비/인간행위자라는 이분법적 구획에 문제를 제기하고 변화를 도모합니다.
이를 위해 평화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연구, 평화페미니즘의 내용을 공유하는 포럼, 공부 모임, 세미나 등을 기획하고 관련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평화페미니즘을 하나의 이론으로 만들고 알리는 활동을 교육으로 이어가면서 또 다른 시선으로 사회풍경을 드러내고 구성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가람 Garam
반군사주의 평화운동과 인권운동 활동가이다. 현재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교에서 평화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무기 거래에 도전해 온 풀뿌리 평화 캠페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인권, 젠더, 평화, 폭력, 군사주의와 가부장제의 교차를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의식과 고민을 공유하고 확장하는 방식으로서의 실천적·비판적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김엘림 Ellim Kim
언론정보학과 북한학에 발을 담그고 미디어, 사회, 젠더, 통일, 평화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평화를 더 배워보겠다며 시작한 국제정치학 공부 중에 전쟁과 젠더의 교차에 눈을 뜨고, 6.25 전쟁기 여성의 전쟁 경험에 주목하게 됐다. 참전 여군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석사학위논문으로 <6·25 전쟁기 여성의 참전과 그들의 전쟁 경험: 페미니스트 안보연구의 접근>을 썼다. 이상과 현실의 낙차를 견디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삶을 배워가는 중이다.
김한민영 Minyeong Kim Han
유년시절을 보냈던 봉천동 달동네에 삶의 뿌리를 두고, 그곳에서 익힌 ‘상상력’으로 세상 이곳저곳을 만나고 있다. 앰네스티에서 LGBTI 인권, 병역거부 캠페인을 주로 맡아 활동하며, "전쟁에 저항할 권리"를 외치게 되었다. 이후 전쟁없는세상과 피스모모를 통해 평화활동가로 성장하는 중이다. 무기박람회에서 전쟁과 가부장제, 식민주의, (인)종차별을 읽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언젠가 탱크 위에서 춤출 날을 고대하며 발레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방혜린 Bang Hye Lin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을 연구하였고, 현실주의 중심으로 논의되는 안보 담론을 문화적, 젠더적, 평화학적 관점으로 풀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북한과 북핵, 동아시아 안보이며, 현재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우리 사회의 군사문화와 군대 민주화, 군대와 인권, 이데올로기 중심의 안보 담론 해체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원근 Chun Wonkeun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퀴어이론과 인간-너머의 비판적 관점들을 통해 사회학적 연구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들에 관심이 있다.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면서 다종적 모빌리티의 관점에서 섬과 연안의 문제, 영토성과 기지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냉전의 사회사 연구로 ‘남침땅굴’, ‘서해5도’, ‘전략촌’ 등의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외 1980년대 미디어에서의 동성애자 재현과 통일안보 담론의 이성애규범성에 대한 글이 있다.
정다빈 Dabin Jung
국제법 (홀로코스트 연구, 제노사이드와 국제인권법)
서강대학교 글로벌법무학협동과정 / 국제인권법 박사과정.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에서 연구활동가로 일하며 성소수자와 여성 인권,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인권 의제를 다루고 있다. 젠더 정의와 평화 담론의 교차 지점을 탐구하며 관련 교육과 강좌를 운영하고, 교회와 시민사회 안에서 평화페미니즘의 관점을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지현 Jihyun Choo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페미니스트 범죄학, 인권사회학, 성과 사회 등을 강의하고 있다. 경찰 경험을 통해 벼린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폭력, 법, 조직, 여성 노동을 젠더 관점에서 분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로는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절멸과 갱생 사이:형제복지원의 사회학>, <미투가 있다, 잇다>, 논문으로는 “‘강간’과 ‘계간’ 사이: 군형법상 ‘강간과 추행의 죄’의 법 담론”(한국여성학), “The Spread of Feminism and the Silence of Gendered Militarism in the Neoliberal Era”(Journal of Asian Sociology), “성별화 된 조직의 결과물로서 법 집행”(젠더와 문화) 등이 있다.
한승화 S.M. Han
S.M. Han은 연구원이자 작가이다.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 군사주의와 관련된 박사 논문을 쓰는 중이다. 특히 군사주의의 문화적 측면들, 그리고 아시아계 미국인의 다이스포라가 전쟁을 통해서 구성되어 온 관정에 대해서 관심을 둔다. 현재 S.M. Han이 자랐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진행되어 온 군사화에 관한 합작 집필 프로젝트(collaborative writing project)도 진행중이다.
함께했던 사람들
김엘리
前 소장
심아정
前 상임연구위원
오미영
前 상임연구위원
김올튼
前 연구위원
박은경
前 연구위원
에밀리
前 연구위원
우춘희
前 연구위원
이슬기
前 연구위원
이윤숙
前 연구위원
조경희
前 연구위원
조서연
前 연구위원
조영주
前 연구위원
허윤
前 연구위원